윤대인 삼천당제약 회장이 보유 중이던 회사 지분 6.9% 전량을 장녀인 윤은화씨와 사위인 전인석 대표에게 무상으로 증여합니다.
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, 윤 회장은 윤씨와 전 대표에게 각각 보통주 79만9700주씩, 총 159만9400주를 무상으로 증여할 계획입니다. 증여 일자는 내달 24일로 예정됐습니다.
이번 증여로 윤 회장의 삼천당제약 지분율은 기존 6.92%에서 0.1% 수준으로 감소합니다.
https://www.thebionews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60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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